
AMD Athlon XP 1900+ 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품쿨러는 소음이 정말 심합니다.
제가 잘못고른것인지 아니면, 이 제품은 원래 소음이 큰 것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소음하나는 예술입니다.
예를들면, 옆에 시동 걸린 디젤차량이 있는 줄 착각 할 정도이니, 이 정도의 예라면,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이번에 바꾼 쿨링팬은 EverCool ND20-CL825모델인데, 정품쿨러에 비해 상당히 소음이 적은 편이고, 12.000원짜리 쿨링팬 치고는 가격대비 성능면에서는 추천할 만 합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가변저항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RPM의 속도로 팬을 작동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데스트탑의 기준으로 설명하면,
CPU : AMD AthlonXP 1900+ (1.6Ghz)
Motherboard : ASRock K7VM3 VIA KM266Pro Chipset
MIN : 1450RPM ~ 1530RPM 평균 1520RPM Voltage 12.41V
MAX : 3000RPM ~ 3100RPM 평균 3068RPM Voltage 12.48V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MAX값으로 사용하게 되면, 소음이 큰편이고, MIN값으로 사용하게 되면, 상당히 조용합니다.
현재 MIN값으로 설정을 맞추고, 새벽 1:00 ~ 4:30분까지 켜 놓았는데, 윈도우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이상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네요.
또 한가지 장점이라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파란색LED 전구가 장착되어있어 튜닝효과를 낼수도 있습니다.
그 다지 밝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밤에 보니 컴퓨터가 틀려 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케이스가 철판이라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단지 뒷구멍으로 살짝 비치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메모리도 256MB(PC2100)을 추가하여 512MB로 맞추고, 가상메모리등을 제가 임의적으로 설정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시스템이 전보다 좀더 향상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디오카드도 바꾸었습니다.
지금 껏 Matrox G450 DualHead 32MB를 사용해왔는데, 친구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남은 ATI Radeon 7500 64MB로 교체를 했습니다.
비디오카드에도 팬이 달려 기존제품보단 소음이 있는 편인데, 64MB라는 장점하나로 사용하려 합니다.
소음을 견디지 못한다면, 다시 Matrox제품으로 장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젠 노트북보다 데스트탑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Ref. http://www.evercool.org/
태그 :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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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jhweblog.net/rss/comment/221전 잘만 쿨러쓰지요...^^ 좋은건지는 잘 몰겠고..추천받아꺼덩요~
유명한 제품을 사용하시는 군요.. 잘만제품 비싸던데....
전 보드 자체에 방열판이 깔려있는 레이아웃~!
그리고 케이스에도 2개의 쿨럭 달려있는..
후다닥~!
좋은 거 사용하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