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 여러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요즘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태터툴즈처럼 설치형 블로그가 여러개 존재하고있고, 블로그 전문서비스 업체들도 있고,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에 회원가입만하면,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제가 처음 블로그를 알게 되었던 때 보다도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들의 블로그가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저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불편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덧글을 쓰려해도, 로그인을 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글을 쓰지도 못하고, 트랙백기능도 동일 블로그 사용자들 끼리만 (스크랩)묶어놓고, 이외에는 디자인도 괜찮고,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블로그를 사용하고 싶어사는 사용자들에게는 설치형 블로그가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우선 설치를 하려면, 서비스좋은 호스팅 업체에 가입해서 돈을 지불해야 되고, 자신만의 도메인을 가지고 싶다면, 도메인 구입비용까지 처리해야 되는데, 이런 것 보다 블로그 서비스 업체에 가입해서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니, 어렴풋이 요즘 "블로그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네!"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저 또한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서비스형 블로그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심재한
2006/03/22 23:58
2006/03/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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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