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로 아는 동생과 챗을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좋은 노래 보내준다고 하더니만, Ellegarden이라는 이웃 섬나라의 노랠 보내주는 것이었다.
사실, JPop을 그 다지 좋아 하지 않는다. 사실 즐겨듣지도 않는다.
어릴적
Rock이라는 사이코같은 음악에 심취해 있을때, X-Japan이라는 그룹을 알게 되었는데, 나한테는 후한 점수를 별로 얻지 못한 그저그런 밴드였다.
그 당시 내 주변에서 얼쩡거리던 몇몇소년들과 소녀들은 그들의
Say Anything에 질질싸기도 했지만, 난 원래 일편단심인 편이라서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며, 그 들의 음악을 멀리할 수 있었다. 싫어했던 이유가 있다면, 라이브무대에서의 그 들의 행동하나하나가 나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Yoshiki의 오버액션은 그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섬나라출신들의 음악을 모두 안듣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Hamasaki Ayumi, Amuro Namie, Utada Hikaru 등 이 들의 노래는 가끔씩 듣는 편이다.
이런 나에게 처음 들어보는 Ellegarden이란 그룹은 나를 만족시킬수 없을 줄 알았다. 허나, 귀에 이어폰을 끼워넣고 플레이를 하는 순간, 섬나라에 이런 음악이 있을 줄이야!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고, 오늘 난 귀중한 동지하나를 얻었다.
Ellegarden - Mr. 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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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꺼...시끄럽다, 저렇게 좋을까?, 왜들 저럴까?, 저게 시끄러운건 내가 음악을 몰라서 그러는건가ㅠ.ㅠ...
그치만 이렇게 마실이라도 댕기니까 평소에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을 한번쯤이나마 감상(?)이나마 해볼 수 있으니 좋네요..^^ 뮤직비디오라고 해야하나? 나름 저에겐 신선한(?) 경험이었다는...ㅋ
좀 시끄럽고, 팬들도 오도방정을 떨죠.. ㅋㅋㅋ
대략 첫번째 여자분.. 10대로 보이는데용? ... 아닌가?!ㅋ 여튼 연주하나 잘 하네요..
스타일도 굿 :-)
그리고 그린데이 공연 멋지네요! 저도 저런데 가보고 싶어요..ㅠ
간만에 참 신나는 음악...ㅎㅎ
여자분 괜찮죠.. 저도 처음보고 "이쁜데..!!"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
올해는 안되겠고, 내년에 락페스티벌 이라는 이벤트가 있으니,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저 위에 여자분 미셸위 인줄 알았네요..ㅎㅎ;;
이 노래 들어있는 앨범이 그린데이 앨범중 가장 완벽한 앨범이라고 들은바가 있습니당.
노래를 모두 들어봤지만 역시나 신나더군요~ ^^
역시 락밴드는 공연할때의 파워가 짱!!!
골프선수와 비슷하다구요... -_-;
2005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록앨범상, 2006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레코드상 수상자이잖아요..
여자가 기타를 치면 손이 안이뻐지는데; 하하
손가락이 이쁘지 않아도 되니 저런 여친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
절.대.공.감...!!
손은 안이뻐도 돼....^^
걍 몸만 오면 돼...^^
저 여성분, 누구죠?
근데 기타 정말 잘 치면서도 손 예쁜 여자들 많아요~
그린데이 팬인 듯 합니다.
기타를 치게 되면 굳은 살 과 짧은 손톱으로 망가지기 마련인데, 이쁜 손을 유지하는 여자들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