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전역이후, 음악을 듣지않을 무렵, 우연히 친구를 통해 Deftones라는 밴드를 알게되었고, 레코드점에가서 Adrenaline 앨범을 구입하여, 음악을 듣는 순간 앨범 타이틀 제목처럼, 내 몸안에 아드레날린을 120% 충족감을 안겨주게 되었고, 또 다른 Around the Fur 앨범을 구입하여, Deftones의 사운드에 흠뻑 젖곤하였다.
좀더 날카로운 일렉트릭 사운드와 Chino의 시원스럽고, 거칠은 목소리톤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Korn, Limp Bizkit 밴드들 보다 나아 보였다. 이런 음악적 스타일을 알게 되고 부터, 이들과 비슷한 부류의 밴드들을 찾아 음악도 들어보고 했지만, 사실 나에겐 Deftones보다 좀더 시원스런 사운드를 찾지 못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곧 새로운 White Pony 앨범이 나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웬걸..듣다보니, 이미 익숙해진 사운드는 어디를 갔는지, 찾아 볼 수 없고, 약간의
사이키델릭 한 사운드가 내 귓가를 맴도는데, 처음엔 좀 실망했지만, 듣다보니 그렇게 썩 나쁘지는 않았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들이 특정 가수의 음악을 좋아하게되면, 다음 앨범이 언제나올지 어떤 사운드를 내뿜을지 궁금해 하다, 막상 새로운 앨범이 이전에 비해 못하다고 생각되면, 이 가수는 이젠 그 전만도 못하네..하는 식의 말들을 내 뱉곤하는데, 이런 것 자체가 가수들의 음악성을 저해하는 것 같아 그 다지 좋은 행동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White Pony 앨범중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한번 들어 보시길...
Deftones - Digital Bath
You move like I want to To see like your eyes do
We are downstairs where no one can see
New life break away
Tonight I feel like more
Tonight I
You make the water warm
You taste foreign and I know you can see
The cord break away cause tonight
You breathed then you stopped
I breathed then dried you off
트랙백 주소 :: http://jhweblog.net/trackback/202
트랙백 RSS :: http://jhweblog.net/rss/trackback/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jhweblog.net/rss/comment/208아직 이 영화를 보진 않앗습니당... 재미있을거 같다는~
근데 영화에 나오는 한국인은 늘상 안좋게 나오죠~
북한이 나와도 그렇고... 남한이 나와도 그렇고...
뭐 저렇게 부정적으로 나온단 말입니까?
rex님/ 인종간의 갈등과 차별에 대한 내용이고, 볼만합니다. 다른 국가에서의 한국인 이미지는 별로 좋지는 않은가봐요..
sephia님/ 몇장면 나오지는 않지만, 영화속에서는 꽤 부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