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 - 22개의 글

  1. 2006/03/30 Crash, 2004 (3)
  2. 2006/03/30 박치기 (We Shall Overcome Someday, 2004) (2)
  3. 2006/03/24 아름다운 이상을 지녀라. (13)
  4. 2006/03/24 Someone Like You, 2001 (4)
  5. 2006/03/23 영업의 달인에게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4)
  6. 2006/03/22 블로그 서비스 (4)
  7. 2006/03/22 Digital Bath (6)
  8. 2006/03/19 WBC (9)
  9. 2006/03/17 나의 뇌 구조 (16)
  10. 2006/03/10 스팸 SMS 차단 서비스 (9)
  11. 2006/03/09 MCI (2)
  12. 2006/03/08 THE NET 2.0, 2006 (8)
  13. 2006/03/07 GPL (3)
  14. 2006/03/05 model (12)
  15. 2006/03/05 Swing Girls, 2004 (8)
  16. 2006/03/04 Shaving Foam (10)
  17. 2006/03/04 변경 (4)
  18. 2006/03/04 ntddk.h
  19. 2006/03/04 싸이폐인 (6)
  20. 2006/03/02 Analyzer (7)
  21. 2006/03/02 The Ninth Gate (4)
  22. 2006/03/01 GO (8)

Crash, 2004

2006/03/30 22:05

by Paul Haggis, Sandra Bullock, Don Cheadle
기회의 땅...미국 그곳에서의 인종간의 차별, 갈등을 해기스감독은 서슴없이 카메라에 담아 버렸다.
서로 다른 피부색끼리는 전혀 어울릴 수도 없고, 어울릴 생각도 없는 현실인가?
어느나라나 인종차별은 존재한다. 차별의 정당성은 모르겠지만, 나 또한 누군가에게 차별 했을지도, 차별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이든 신뢰와 믿음이 깨지면, 차별을 하게 되니까....
해기스아저씨 왜? 한국인은 불법이민자 매매만 하는 사람들인가요?
2006/03/30 22:05 2006/03/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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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즈츠 카즈유키, 사와지리 에리카, 시오야슈운, 타카오카 소우스케, 오다기리죠
재일동포 아니.. 어쩔수 없이 강제로 끌려가게된 한국인들의 또 다른 삶을 카메라에 담은 영화.
이런 영화가 왜 일본인의 감독과 배우에 의해 만들어져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카메라속의 한민족은 강했지만, 마지막은 슬펐고, 그걸 느낄 수 있는 나 또한 동일한 한민족임이 틀림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임진강이란 노래의 가사말은 어찌나 슬프던지... 이 노래는 일본가수가 번안하여 발표했지만, 금지곡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임진강 [박세영 작사 / 고종한 작곡]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이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북녘의 대지에서 남녘의 하늘까지 날아가는 물새들아 자유의 사자들아
누가 조국을 반으로 나누어 버렸느냐 누가 조국을 나누어 버렸느냐.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고 물새들이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 땅 가고파도 못 가니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린다.

임진강 하늘 저 멀리 무지개여 뜨거라 강이여 이 마음을 부디 전해 다오
고향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는다고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린다.
2006/03/30 13:48 2006/03/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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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理想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정화될 수 있다.


오랜된 수첩안에 있던 문구인데, 마음에 든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97년 5월 7일부터 ~ 21일까지 일병 정기휴가" 라고적혀있네.. 이거 언제적 수첩이야..!
2006/03/24 23:36 2006/03/24 23:36

Someone Like You, 2001

2006/03/24 23:01

by Anthony Goldwyn, Ashley Judd, Hugh Jackman, Greg Kinnear, Marisa Tomei
상상속 나의 여인 Ashley Judd가 출연하는 영화를 간만에 보았다.
미국판 싱글즈라고 해야 되나?
남자를 사귀어도 쉽게 차이는 여자와 그의 평생지기 바람둥이 친구... 항상 옆자리에만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매력을 찾진 못하지만, 점점 끌리기 시작하면서, 인연은 멀리있는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 있다는 늘상 평범한 연예스토리!
남녀 연예에 대한 영화는 대부분 비슷하니, 어쩔수 없겠고, 영화속 Hugh Jackman은 Ashley Judd와 너무나도 멋진 친구이자 연인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 배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2006/03/24 23:01 2006/03/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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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책장 한켠에 이런 책이 있다.
난 영업에 소질도 없고, 고객감동을 선사하는 인물도 되지 못해, 영업이라는 직종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이런 책을 구입했을리가 없다. 아마도 동생이 구입하고 읽은 다음에 책장에 꽂아둔 것 같은데, 남는 시간에 저도 한번 읽어봤습니다.
제목처럼 영업의 달인이 되는 비법을 가르쳐 준다는 건데...
재미있는건 남성고객과 여성고객이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점! 뭐...남자나 여자가 보는 관점이 다르니 그럴 수 도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다가가 보니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가 있었습니다.

남자고객이 원하는 것 / 신뢰, 인정, 칭찬, 경탄, 동의, 격려
여자고객이 원하는 것 / 배려, 이해, 존중, 헌신, 가치인정, 확신

뭐 이렇다고 하는데, 실제 영업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전혀 알수 없겠다.

p99. - 고객감동
카를슈타트는 고객을 우선한다. 우리 임직원들은 고객의 신망을 받는 최고 수준의 사원들이다.
고객이 10원짜리 제품을 구입하건 100만원짜리 제품을 구입하건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를슈타트에 발을 들여놓는 고객은 제품 구입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정성을 다해 맞이한다.



맞다! 고객감동...
몇몇가게에 들러보면, 고객을 감동시키기 보단 고객을 뭐 돈줄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그 중에 한 동네가 바로 용산 컴퓨터를 판매하는 상가일꺼다.

Ref. 영업의 달인에게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 ISBN : 8934001844
2006/03/23 00:02 2006/03/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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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서비스

2006/03/22 23:58
웹서핑을 하다 여러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요즘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태터툴즈처럼 설치형 블로그가 여러개 존재하고있고, 블로그 전문서비스 업체들도 있고,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에 회원가입만하면,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제가 처음 블로그를 알게 되었던 때 보다도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들의 블로그가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저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불편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덧글을 쓰려해도, 로그인을 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글을 쓰지도 못하고, 트랙백기능도 동일 블로그 사용자들 끼리만 (스크랩)묶어놓고, 이외에는 디자인도 괜찮고,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블로그를 사용하고 싶어사는 사용자들에게는 설치형 블로그가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우선 설치를 하려면, 서비스좋은 호스팅 업체에 가입해서 돈을 지불해야 되고, 자신만의 도메인을 가지고 싶다면, 도메인 구입비용까지 처리해야 되는데, 이런 것 보다 블로그 서비스 업체에 가입해서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니, 어렴풋이 요즘 "블로그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네!"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저 또한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서비스형 블로그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2006/03/22 23:58 2006/03/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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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ath

2006/03/22 21:44
군전역이후, 음악을 듣지않을 무렵, 우연히 친구를 통해 Deftones라는 밴드를 알게되었고, 레코드점에가서 Adrenaline 앨범을 구입하여, 음악을 듣는 순간 앨범 타이틀 제목처럼, 내 몸안에 아드레날린을 120% 충족감을 안겨주게 되었고, 또 다른 Around the Fur 앨범을 구입하여, Deftones의 사운드에 흠뻑 젖곤하였다.
좀더 날카로운 일렉트릭 사운드와 Chino의 시원스럽고, 거칠은 목소리톤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Korn, Limp Bizkit 밴드들 보다 나아 보였다. 이런 음악적 스타일을 알게 되고 부터, 이들과 비슷한 부류의 밴드들을 찾아 음악도 들어보고 했지만, 사실 나에겐 Deftones보다 좀더 시원스런 사운드를 찾지 못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곧 새로운 White Pony 앨범이 나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웬걸..듣다보니, 이미 익숙해진 사운드는 어디를 갔는지, 찾아 볼 수 없고, 약간의 사이키델릭 한 사운드가 내 귓가를 맴도는데, 처음엔 좀 실망했지만, 듣다보니 그렇게 썩 나쁘지는 않았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들이 특정 가수의 음악을 좋아하게되면, 다음 앨범이 언제나올지 어떤 사운드를 내뿜을지 궁금해 하다, 막상 새로운 앨범이 이전에 비해 못하다고 생각되면, 이 가수는 이젠 그 전만도 못하네..하는 식의 말들을 내 뱉곤하는데, 이런 것 자체가 가수들의 음악성을 저해하는 것 같아 그 다지 좋은 행동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White Pony 앨범중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한번 들어 보시길...

Deftones - Digital Bath

You move like I want to To see like your eyes do
We are downstairs where no one can see
New life break away

Tonight I feel like more
Tonight I

You make the water warm
You taste foreign and I know you can see
The cord break away cause tonight

You breathed then you stopped
I breathed then dried you off
2006/03/22 21:44 2006/03/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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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006/03/19 15:15
현재 TV중계로 한/일전을 보고 있는데, 우려했던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초반부터 잘 진행하고 있다가, 7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만, 결국은 점수차가 벌어질데로 벌어졌습니다.
현재 굵어진 비로 인해 경기는 잠시중단되었지만, 현재로서는 경기를 뒤집어 엎을 확율은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야구대표팀 선수들 정말 잘해 주었습니다.
4강까지 오른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충분하며,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야구를 제대로 보여준 대회였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WBC의 어이없는 대진표가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일본과 3경기를 치뤄야하는 웃지못할 개그같은 경기를 해야 하다니... 이런게 선진국의 횡포구나 싶어, 좀 씁쓸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램이 있다면, 죽 쒀서 개주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빌고 또 빕니다.
2006/03/19 15:15 2006/03/19 15:15

나의 뇌 구조

2006/03/17 22:02

뇌 이미지 안에 뭔가를 써야 되는데, 도통 생각이 나질 않는다.
결국 나도 내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건가? 가장 중요한 건 돈이겠고, 다음으로는 글쎄...모르겠다.
누구나 모두 먹고 놀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가지고 있겠고, 때로는 나에 대한 정체성, 자신의 혐오성을 고민한 적도 있을 것이고,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 같은 것도 있을 것 같긴 한데...아참! 가장 독한 것은 흡연에 대한 욕구...그리고, 미소녀와 Merc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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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22:02 2006/03/17 22:02
060-803-4070
060-603-0773
060-609-1220
060-606-9777
060-609-8889
060-606-7755

060으로 시작되는 번호가 하루에도 4~5번정도는 오는데, 확인해 보니 대부분 동일한 번호들 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SKTelecom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스팸 SMS 차단 서비스" 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냉큼 서비스 받으려고, 로그인을 하니, 글쎄 제 주민등록번호가 이미 사용중인 번호라고 하는군요.. 흠... 누군가가 제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는 것 같아 기분이 껄끄럽습니다. 또한 내가 본인이라고 입증을 하기 위해선 주민등록등본(사본)과 사진 또는 주민등록증을 복사해서 보내라고 합니다. 이거 참 매우 짜증나는 일만 겹치네요.
우선은, 내일 아침 일찍 SKT 대리점에 들러 스팸차단서비스 및 주민등록번호도용문제에 대해 대판 싸워야 겠습니다.
2006/03/10 20:04 2006/03/10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