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kut"의 첫느낌
nohmad님의 초대 덕분에 (고맙습니다!), 구글의 한 직원이 만들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소셜 소프트웨어 Orkut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빨리빨리 페이지를 이동해 가면서 써 본 느낌은 "나쁘지 않군"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떤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지와 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큰 노력없이 공유할 수 있는 점 등. 그것이 인맥 관계에 의해 연결되고 연결되니 그 연결을 잘 따라가다보면 자신이 찾고 있는 것에 도달한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들이 들더군요.
이 인맥 개념은 싸이월드가 (지금은 거의 즐겨찾기 수준으로 전락하긴 했지만) 예전에 도입한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사용 경험과 범위는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얘기해보자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정적인 "개인의 프로필 중심"인 반면 Orkut은 동적인 "개인의 활동 중심"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네트워킹이 강조되고 있는 이 시대에 정답은 무엇일까요? 좀 더 찬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Orkut 서비스에 초대를 원하시는 분은 코멘트에 영문 성함과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이메일 수집기가 인식할 수 없는 형태로 써주시면 더 좋겠죠.)
우선 초대해주신 hochan님 감사합니다.
hochan님을 통해 Orkut에 초대를 받은 것이 2004년 10월 25일 이었는데,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Orkut에 대한 첫느낌.. 글쎄요???
전 아직 자주 접속하여 여러 유저님들을 만나뵙지 못하고 있어 사실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장점이라하면, 관심분야와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겠고, 단점이라면, 아마도 언어문제일듯 합니다.
저 또한 이 때문에 고생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웹사이트들이 존재하는 덕분에 국내에 Orkut 사용자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Orkut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혹시 Orkut에서 활동하고 계신 유저님들 계시면 친구해요..
ps. 늦게나마 초대해주신 hochan님께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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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jhweblog.net/rss/comment/12저, 저도 저 그룹좋아합니다~ 4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군요.. 후우
저도 앨리스인체인스 무지 좋아했죠.. 고인이 된 레인스탠리... 넘 아까운 그룹...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었는데...
전 2005년 상반기가 환상이었습니다... 일에치어 죽을뻔했죠.....;;
하꾸님,렉스님/ 앨리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